“큐티는 일상적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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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열린 ‘4월 큐티 집회’에서 이상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베들레헴교회>

베들레헴교회, 20일 4월 큐티 집회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베들레헴교회(담임목사 이상규)가 지난 20일 ‘4월 큐티 집회’를 가졌다.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는 미주 큐티 천만운동 본부장과 전 두란노 성경연구원 팀장 등을 역임했고 책 ‘큐티 이렇게 하라’, ‘에덴의 삶을 회복하는 큐티’ 등의 저자인 이상규 목사가 ‘큐티는 필수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다.

이상규 목사는 “큐티하는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 큐티는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한 드라마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라면서 “주기도문은 기도의 ‘본’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반드시 반복해서 해야 할 기도이며 그렇기 때문에 큐티는 주기도문으로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는 “큐티는 ▲성서 읽기 ▲묵상하기 ▲적용하기 ▲기도하기 ▲나누기 등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실수와 미숙함 속에서도 이를 무릅쓰고 계속해서 큐티를 이어가야 하며 유혹과 위협 사이에서도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은 일종의 ‘일상적인 순교’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들레헴교회는 오는 27일에도 ‘묵상의 강력한 힘’이란 주제로 큐티집회를 갖는다.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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