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 강형원 사진기자 특별시리즈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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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 본보 독점연재
B섹션 2면 ‘반구대암각화’

미 주류사회 언론에서 활약해 온 퓰리처상 수상 한인 사진기자인 강형원(사진) 전 로이터통신 지국장의 특별 시리즈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Visual History of Korea)이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본보에 독점 연재됩니다.

강형원 기자는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 한국과 중국의 현장 취재를 통해 고대사부터 현대까지 한민족의 유구한 주요 역사 유적과 유물들을 ‘포토저널리즘’에 담아 보여주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서구 세계에 왜곡돼 알려져 있는 한민족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영어문화권을 포함한 전 세계와 그 속에서 사는 한인 2?3세대 후손들에게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오늘 A18면에 한민족의 고대사가 생생히 새겨져 있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다뤄집니다.

한인 1.5세인 강형원 기자는 LA타임스와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주류 언론들에서 33년 간 근무하며 수많은 특종과 작품들을 남겨 언론계 최고 영예인 퓰리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사진 전문기자입니다.

특히 강형원 기자가 사진으로 기록한 1992년 LA 4.29 폭동 상황은 당시 한인타운 피해상과 폭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려 그해 퓰리처상 수상작이 됐으려, 또 1999년 백악관 주재 사진기자로 활약하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르윈스키 스캔들 커버리지로 두 번째 퓰리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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