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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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종교개혁 50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한 감리교 신학대학(원) 동문회원들.(맨 앞줄 중앙에서 오른쪽 두 번째가 권덕규 회장)<사진=감리교신학대동문회>

시카고지역 동창회 탐방···⑥감리교신학대 동문회

중북부지역감리교신학대학(원) 동문회 권덕규 회장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꿈꾸며 친목을 다지고 있는 역사 깊은 동문회입니다.”

95년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중북부지역 감리교신학대(대학원) 동문회는 일리노이주를 비롯해 오하이오, 미시간, 인디애나, 아이오와, 위스칸신, 미네소타, 사우스·노스 다코타 등 9개주에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동문회원들은 목사, 사모, 기독교 관련 단체 사역가 등으로 활동하며 서로 복음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 있다. 연례행사로는 여름과 겨울에 한번씩 동문 및 가족들을 위한 행사가 있고, 이밖에 마틴 루터 종교 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회 등도 열어 동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도 마련한다.

올 8월 회장을 맡은 권덕규 은퇴목사는 “중북부지역 동문들을 모두 아우르는 가족같은 동문회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지역적으로 광대하게 흩어져있어서 전체가 함께 모이긴 어렵지만 각 주 대표들로 임원단을 구성해서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가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동문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한인커뮤니티에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심부름꾼으로서 열심히 봉사하고 소망하겠다”고 덧붙였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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