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신뢰도 1위 명문 입시 전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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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 아카데미 김아란 원장.
김아란 원장이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시카고에 진출한 ‘리빙스톤 아카데미’···다양·차별화된 교육 서비스

 

리빙스톤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버지니아 등 동부지역에서 대학입시 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 ‘리빙스톤 아카데미’(Living Stone Academy/원장 김아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카고지역 학생들도 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7년 버지니아 명문 학군 페어팩스에 설립된 리빙스톤 아카데미는 그동안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에서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면서 대입 컨설팅, SAT 프로그램, 인턴십 등 다양하고도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도 1위의 명문 입시 전문 학원으로 인정받아왔다.
한국과 미국에서 30년 이상 대학입시와 청소년 교육에 종사해온 김아란 원장은 “1991년에 미국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 학원에서 근무했었다. 그러다 다시 미국에 돌아와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공부를 가르쳤는데, 입소문이 나서 정식으로 학원을 시작하게 됐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입시 전문 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학습이 보편화되면서 우리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시카고를 비롯한 타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상담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을 이해하며 목표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SAT 프로그램이랑 대학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인데 두 프로그램의 성공 원인은 꼼꼼한 상담이라고 생각한다.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같이 목표를 세우고 꿈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학년, 성적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밀한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한 후 이를 고려해 반을 나눈다. 물론 반편성 시험도 치른다. 아이들의 문화, 잘하는 과목, 성품 등 비슷한 아이들끼리 묶으며 선생님들도 반 성격에 맞는 선생님으로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그램 시작 전에 아이들은 최선을 다하고 친구·부모를 존경하기 등이 쓰여있는 계약서에 사인한다. 강제로 하는 게 아닌 상담 후 자발적으로 사인하기 때문에 아이들 모두 목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아란 원장은 “반 배치를 꼼꼼하게 해도 친구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온라인 수업은 그런 갈등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기 공부에만 훨씬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이 온다. 실제로 아이들 평균이 50점씩은 올라가는 등 결과가 좋았다. 올해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우리 학원에 안 와도 된다. 한 단계 올라가고 싶지만 공부 방법을 모르거나, 사춘기 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학원에 와서 공부하면 좋겠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30~40분 상담하면 행동과 눈빛이 바뀐다. 공부를 포기했거나 부모와 대화가 막힌 아이들도 일단 학원에 와서 상담을 받으면 좋겠다. 이런 학생들을 들러리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선생님을 배치해 공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개인의 목표를 만들어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리빙스톤 아카데미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대외활동이 크게 제한되자 지난해 9월부터 학원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인턴십의 전공도 ‘Bio-Medical-Science’, ‘Patent·Social Science’, ‘App Development’, ‘Business’ 등으로 다양하다.(문의: 703-517-8400)<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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