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들 신년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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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신년 상견례에 참석한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한인회>

3일 문화회관…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

시카고지역 한인단체들이 신년 상견례를 갖고 2019년 한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서이탁) 주관으로 지난 3일 저녁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마련된 신년 상견례에는 60여개의 단체에서 단체장, 임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신년사(서이탁 회장, 이종국 총영사),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 삼일절 100주년 기념행사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육빈 한인회 전 부회장, 임대덕 한인회 전 이사, 제인 김 무궁테라스 친목회 회장, 차광선 목사가 봉사상을 수상했다.

오는 3월 2일 오후 5시 노스브룩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삼일절 100주년 기념 행사와 관련, 한인회측은 현재까지 12개 타운의 시장들로부터 참석의사 및 긍정적 답변을 받았고 8개 타운과는 계속 협의중이라고 밝혔으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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