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욱 풍성했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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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크리스찬코랄이 지난 10일 Our Saviour’s Lutheran Church에서 열린 7회 정기 연주회 2차 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사진=크리스찬코랄>

크리스찬코랄, 제7회 정기연주회 2차 공연

 

시카고크리스찬코랄(단장 이수영/지휘 이용함)의 제7회 정기연주회 2차 공연이 지난 10일 저녁 알링턴 하이츠 소재 ‘Our Saviour’s Lutheran Church’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정기 연주회는 1부에서 ‘주는 나의 목자’, ‘지금까지 지내온것’,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주를 양모하는 자’ 등을 열창했고 ‘주를 양모하는 자’를 부를 때는 이수영 바리톤이 특별 솔로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스페셜 퍼포먼스 시간에 점프어린이합창단(지휘 김미진/반주 이정민)과 맥 앙상블(지휘 이선주)이 출연해 ‘Oceans’ 외 3곡을 선사하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합창단은 2부에서 ‘넉넉히 이기느니라’, ‘마른 뼈들이’, ‘신실한 주의 사랑’, ‘소망을 주소서’, ‘잘할 수 있어요’ 등을 불렀으며, ‘소망을 주소서’ 등을 연주했으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크리스찬코랄 단원들과 점프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앵콜곡으로 ‘주님의 선물’을 열창했다.

이용함 지휘자는 “단원 한명 한명의 기도와 노력이 없었다면 잘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번 정기 연주회에 동참해준 리틀올코리아어린이합창단과 점프어린이합창단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크리스찬코랄은 현재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문의: 312-888-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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