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마더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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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시니어센터에서 열린 어머니날 행사에서 연장자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실린시니어센터, 어머니날 행사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실린시니어센터가 지난 10일 어머니날 행사를 갖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180여명의 한인, 중국계 연장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실린에 속한 연장자들이 합창, 독창, 악기연주, 라인댄스, 합주 등 다양한 무대를 직접 선보이며 마더스데이를 축하했다. 미아 정 실린 코디네이터는 “마더스 데이 행사는 매년 실린에서 하는 중요한 행사중 하나다. 어르신들이 함께 공연도 준비하시면서 서로 좀더 가까와지고 함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는 뜻깊은 행사다. 어르신들이 모두 좋아하셔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줄리 김씨는 “마더스데이, 발렌타인 등 실린 시니어 건강센터에서 하는 행사에 3년째 참가하고 있다. 직접 공연도 준비하고 다른 분들이 준비한 공연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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