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위해 마스크·세정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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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가 지난 14일 오전 회원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나누어주었다.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 14일 시카고언약교회서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KARA)가 협회 회원들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장비인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포했다.

협회측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글렌뷰 소재 시카고언약교회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회원 1인당 각각 15장과 2병씩 전달했다. 김세미 KARA 회장은 “오늘 총 50명의 회원들이 오셔서 받아가셨다. 계속해서 손님을 만나야하는 회원들을 위해 준비했다.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안가져오시는 고객들이 있어 집에 항상 구비해놔야 해서 수요가 많다. 마스크, 손세정제 뿐만 아니라 신발 덮개도 준비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행사 및 모임이 불가능해 온라인으로 트레이닝, 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시카고지역 부동산 마켓은 굉장히 활발하다. 코로나19 때문에 도시에서 서버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마켓이 끝나가는 가을인데도 좋은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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