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문화부, 치아건강·건전한 구강습관 세미나
여성회 문화부가 마련한 치아건강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21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사진=여성회>
한인여성회 문화부가 지난 21일 오전 윌링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치아건강과 건전한 구강습관’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아이스마일치과 박은영 치과의사가 강사로 초빙돼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및 잇몸 문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식사와 함께 칫솔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한편 여성회 문화부에서는 오는 5월 21일에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La Traviata’(춘희) 강연회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