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김 뱅크오브호프 스코키지점장
뱅크오브호프 스코키지점의 니콜 김<사진> 지점장은 “스코키지점이 작년 말 소프트오프닝한 후 3개월만에 정식 오픈하우스를 하게 됐다. 신설된 이후 많은 고객분들이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총 12명의 전문적인 직원들이 상주해 있는 스코키지점은 고객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들리셔서 편리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지점이 될 것”이라면서 “수퍼리저널 뱅크로서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특화돼 있는 뱅크오브호프는 고객들께 꼭 필요하고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1998년부터 20년간 은행업에 근무하고 있는 니콜 김 지점장은 “은행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기쁜 점은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년전 처음 일하기 시작했을 당시 고객분들과도 지금까지 관계를 맺고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와 더불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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