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위한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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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내 레익쇼어와 윌슨길 인근 다리 밑에서 ‘Under The Bridge Church’라는 이름의 노숙자 사역을 펼쳐오고 있는 뉴크리에이션교회(담임목사 이바울)가 지난 3일 피크닉을 겸한 아외예배를 갖고 8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불고기, 잡채 등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사진=뉴크리에이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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