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서, ‘스티브 하비 쇼’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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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부터 환경운동을 펼치며 동물보호 차원에서 채식만 하고,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자동차를 타지 않는 세계적 환경운동가 대니 서(38, 좌)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방영된 NBC TV ‘스티브 하비 쇼’에 출연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방법에 대해 설명했다.<NBC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