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모피, 4~11일 신상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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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사를 둔 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역 시즌 프리세일 2019~2020 신상품 특별전’을 실시한다.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나일스 골프밀샤핑센터내 노코패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 판매되는 밍크의류는 ▲여성 밍크 롱코트(실버블루, 마호가니) 2,980달러(정가 14,900달러) ▲여성 밍크 하프 코트(실버블루, 네이비, 버건디) 1,980달러(정가 10,900달러) ▲밍크 8부코트(실버블루) 2,690달러(정가 12,900달러) 등이다. 기타 모피 의류로는 ▲폭스 하프 조끼 290달러(정가 2,980달러) ▲램 리버서블 코트 490달러(정가 3,500달러) ▲렉스 7부 조끼 390달러(정가 3,200달러) 등을 판매한다. 프리 세일 밍크 의류는 올해 옥션에서 구매, 제조한 덴마크산 밍크 신상품들이다.
특별전 기간 동안 3,000달러 이상 구입 고객들에게는 대형 밍크 목도리를 무료로, 2,000달러 이상은 대형 여우 목도리를, 1,000달러 이상은 밍크 꽈배기 목도리를 증정한다.
영업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문의: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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