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운전자가 스코키에 위치한 던킨도너츠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폭스 뉴스(채널32)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쯤 한 차량이 던킨도너츠(8408 Skokie Blvd.)로 차 한 대가 매장으로 돌진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가 주차장에서 브레이크 대신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아 이런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매장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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