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광고 접수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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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일보 업소록 9월20일 마감

가장 많고 정확한 비즈니스 정보 수록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품 업소록 ‘2020 시카고 한국일보 업소록’의 광고 접수 마감이 오는 9월 20일로 다가왔습니다.

중서부지역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수십년간 일리노이를 비롯한 중서부지역 한인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홍보와 이민 생활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업소록도 표지와 수록 광고 디자인의 질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으며 특히 전 직원이 기관, 단체, 비즈니스 등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해 이름, 주소, 연락처 등에 변동사항이 있는지, 신설되거나 폐업한 곳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 다른 어느 업소록보다도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1등 신문 한국일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2020년판 업소록에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문의: 847-626-0388)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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