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뉴미디어시대에도 한국일보는 1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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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개편,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

 

시카고 한국일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개편함과 아울러 2년전부터 시행해온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도 더욱 확대하는 등 뉴미디어시대 독자들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한인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와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는 저희가 공들여 자신있게 제작한 한국일보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접하게 하고 또 신문에 담긴 광고가 보다 널리 노출되어 광고주의 사업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입니다. 특히 한국일보 웹사이트는 일일 방문자수가 7천명을 넘어선지 오래며,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도 매일 1만여명에게 전송되고 있을 뿐 아니라 독자들의 분포도 일리노이주와 중서부지역은 물론 미전역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 계정마다 수신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저희가 매일 발송하는 이메일이 스팸처리되거나 프로모션 등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매일 잘 들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메일이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선 스팸 처리된 메일을 찾으셔서 그 이메일을 열어 답신(reply)을 주시면 다음날부터는 정상적으로 다시 수신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분들은 본보 관리팀에 이메일(sub@ktchicago.com) 또는 전화(847-626-0388)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전통의 인쇄신문과 함께 웹사이트, 전자신문 등 뉴미디어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시카고 한국일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