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 요리연구가 서정아씨 진행
3월22일부터 격주로…아씨 특별협찬
한국일보 문화면(A4)에 ‘서정아의 건강밥상’ 요리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서정아씨가 글과 사진이 아닌 실물 밥상을 한인 요리 애호가들에게 소개합니다. 건강밥상 요리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3월22일부터 시카고 한국일보 세미나실에서 1기 교실이 시작합니다. 2기는 가을에 이어집니다.
서정아씨는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밥상, 건강한 식단, 단순한 조리방법을 연구하는 건강요리 연구가입니다. 서씨는 한국에서도 건강식단을 소개하는 요리교실을 오래 진행한 바 있고 ‘가정과 건강’이라는 건강전문 잡지에 이야기가 있는 요리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서정아의 건강밥상’ 요리교실은 3월22일(수) 개강해 격주로 6차례 열립니다. 오전10시30분부터 시작되며 매회 3, 4개의 요리강좌와 음식을 함께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아씨플라자가 협찬합니다. 이 건강요리교실이 독자 여러분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시=3월22일, 4월5일, 4월19일, 5월3일, 5월17일, 5월31일
(매회 수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12시)
메뉴(3월22일)=콩고기 불고기, 캐슈 무국, 베이비케일 나물, 양상추 새싹 랩
장소=시카고 한국일보 세미나실 #1(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참가비=25달러(회당) *장소와 강습 진행 관계로 선착순 접수받습니다.
문의=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주최-=한국일보 협찬=아씨플라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