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스마트폰 공짜로 받고 사용법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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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DF Wireless(metroPCS) 주최 강좌

한국 무료전화, 뉴스검색 등 각종 앱 설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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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가 metroPCS 매스터 딜러인 D F Wireless와 함께 글렌뷰 새 사옥에서 마련하는 스마트폰 강좌에 한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을 안내하는 코스입니다. 3월 16일(수) 첫 강좌를 시작으로 매달 실시합니다. 계약이나 약정 없이 한달 가입만 하시면 무료로 최신형 스마트폰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개통까지 해 드립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나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계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한국에 무료로 전화하는 방법 부터 화상 통화, 길 찾아가는 네비게이션 기능, 뉴스검색 까지 다양한 앱을 그 자리에서 설치해 주고 그 밖의 알아 두면 유익한 사용방법을 전문가로 부터 친절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강좌는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됩니다. 강좌의 효율성과 공간상의 제약으로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강좌는 무료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으신 분들은 현장에서 DF Wireless가 제공하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 강좌 이후의 변화>

전화 카드 없이 한국 무료 통화

무료로 화상통화 가능

길 찾을 때 네비게이션 기능

쉬운 뉴스 검색과 이메일 확인

카메라 기능 숙지 및 이미지 전송

이밖에 수많은 편리한 기능을 스마트폰 강좌 이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2016년 3월16일(수) 오전 10시

장소=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참가비=없음(선착순 사전 예약 필수)

문의 및 예약=847-626-0388 (한국일보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