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익뷰언약교회 강민수 목사
레익뷰언약교회 강민수 담임목사가 첫 묵상집인 ‘샬롬의 미스터리’<사진>을 출간했다.
지난 3월에 발행된 이 책은 강민수 목사가 지난해 시카고 한국일보에 연재한 총 54개의 신앙칼럼을 엮어 만들어졌다. 에베소서 1장부터 6장까지의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제작된 이 책에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이며 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일어날 샬롬의 미스터리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연합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강 목사는 UC버클리 역사학, 풀러신학대 목회학과 선교학을 마친후 트리니티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샬롬의 미스터리’는 기독교서점 ‘생명의 말씀사’ 또는 레익뷰언약교회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