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신년 잔치 By Chicago Korea Times - 01/08/2019 1692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나일스 소재 글렌브릿지요양원(한국부 디렉터 김남규)이 지난 6일 ‘아랑이 Go Go’ 장구난타팀과 함께 신년잔치를 열고 흥겨운 전통 민요와 가락을 즐겼다.<사진=글렌브릿지요양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