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두 아들 살해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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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스트 타운내 3N300대 윌로우길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지난 12일 밤, 제이미 존스(43)가 큰 아들인 네이슨 해리스(19)와 작은 아들인 제이슨 해리스(16)를 총으로 쏴 죽이고 집에 불을 지른 후 자살하는 끔찍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범행동기를 수사중이라고만 밝혔다.<데일리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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