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 타운 퍼레이드

883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서부 서버브 윌링 타운이 설립 125주년을 맞아 23일 오후 기념 퍼레이드를 열었다. 이날 50여개의 커뮤니티 단체들이 노스게이트 파크웨이부터 울프 로드까지 행진했다.<신은영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