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4명 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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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밤 10시쯤 졸리엣시내 500대 위틀리 애비뉴 소재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의 신원은 재클린 개스킨(28)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브랜든 리, 그리고 이들의 자녀인 지아나 리(6), 지오바니 리(1)로 밝혀졌다. 경찰은 브랜든이 재클린과 자녀를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ab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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