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모바일 앱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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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웹사이트-전자신문-셀폰 앱 완벽 구축

“한층 빠르고 다양하게, 모든 뉴스를 손 안에!”

시카고 한인 언론의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일보가 자체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최고의 전통과 부수를 자랑하는 종이신문에 이어 수년전부터 디지털시대 독자들을 위해, 자체 인터넷 웹사이트(www.chicagokoreatimes.com)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무료 이메일을 통한 전자신문 서비스까지 제공해왔습니다. 이번에는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바로 시카고 및 전세계 뉴스를 볼 수 있는 자체 앱까지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미디어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게 됐습니다. 

시카고 한국일보 자체 앱은 우선 안드로이드폰(삼성, LG 등) 사용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향후 아이폰용으로도 개발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앱 모음 사이트인 ‘Play store’(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국일보 시카고’를 검색하셔서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시면 곧바로 이용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시카고’ 앱에는 ▲전자신문보기 ▲한인업소록 ▲홈(웹사이트 메인) ▲주요뉴스 ▲로컬뉴스 ▲기획시리즈 ▲전문가칼럼 ▲독자기고 ▲커뮤니티 ▲종교 ▲종교칼럼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아이콘이 만들어져 있어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웹사이트-전자신문-휴대폰 앱까지 시카고지역 한인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구축한 시카고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독자여러분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문의: 847-626-0388/sub@ktchic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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