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시카고 콘서트 관객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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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피어스(좌)·에밀리 밀러(우): 유투브를 통해 2년전에 지코를 알게 됐다. 곡 ‘말해 Yes or No’, ‘Artist’를 제일 좋아하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까지 모두 다 사랑한다.

 

 

 

 

■앤디 티스(좌)·크리스티나 피아몬트(우): 블락비 그룹 활동 때부터 지코를 좋아했다. 그는 트랜드를 이끄는 아티스트이며, 유니크한 스타일이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샤이나 풀러(좌)·유지나 강(우): 지코를 쇼미더머니때부터 알았고 힙합, R&B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노래와 춤도 완벽하며 작사, 작곡 등 제작도 잘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루얼 파넬로(좌)·애니 차오(우): 가사 전달력이 좋고 파워풀한 지코의 열렬한 팬이다. 둘 다 일도 제치고 매디슨에서 시카고에 운전해서 왔다. 기대 이상의 최고의 콘서트였다.

 

 

 

■김혜성(좌)·문은아(우): 대화의 희열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오늘 지인들과 콘서트까지 참석했다. 젊은 친구가 참 성숙하고 가사가 좋아서 노래를 즐겨 듣고 있다.

 

 

 

■저스틴 스테픈(좌)·사라 케오마니(우): 지코는 딥한 힙합, R&B, 아이돌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어서 우리 커플이 함께 좋아하고 정말 사랑하는 가수다.

 

 

 

 

■조디 소월드(좌)·테사 디디에(중)·리네한 셰인(우): 오하이오에서 왔다. 무한도전에서 처음봐서 알게 됐고 랩과 콜레보레이션 실력이 뛰어나서 좋아한다. 관객과의 호흡도 좋고 에너지넘치는 무대였다.

 

 

 

 

■차혜린(좌)·박서연(우): 음악도 크고 사람들도 열광하고 분위기가 신나고 좋았다. 랩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서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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