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뇌성마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이영 작가가 지난 5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시와 에세이집 ‘내 인생아, 고마워!’ 출판 감사예배를 가졌다.<사진=이영씨>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290-8282
Contact us: admin@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