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원에 지난 수일동안 계속된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난 18일 저녁부터 뇌우(thunder storm)가 내리면서 한풀 꺾였으나 이번에는 폭우로 인해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다. 사진은 이날 록포드시내 한 마트주차장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차량 속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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