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궁’금맥 터졌다

548
'우리가 세계 최고!'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왼쪽부터), 장민희, 강채영이 대진표 앞에서 금메달리스트로 표시된 자신들의 이름을 가리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여자단체 9년 연속 우승
혼성 단체전도 금 명중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