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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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중서부를 엄습했던 체감온도 화씨 –50도의 살인적인 한파는 아직도 곳곳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물줄기가 얼어붙어 장관을 이룬 일리노이주립공원 스타브드락내 세이트 루이스 캐년 폭포도 그 중의 하나다.<장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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