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시카고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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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단 입장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선교위원장들과 시카고지역 한인교회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나라 중 53개 나라의 기수단이 입장하는 시간을 갖고있다.

 

다함께 찬양

8일 저녁 선교대회 마지막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있다.

 

선교단체 부스

시카고선교대회 기간동안 선교단체 및 기관들이 부스를 설치해 자세한 사역 설명 및 홍보가 이뤄졌다.

 

온 몸으로 찬양

지난 6일 선교대회 첫 저녁집회에서 칼라워십댄스 선교회가 헌금 특송 순서에서 찬양에 맞춰 아름다운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은혜로운 찬양선교대회 저녁집회 동안 유데이 찬양팀이 ‘찬양과 경배’ 순서를 맡아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을 인도했다.

 

선교포럼 관계자들

선교포럼에 참여한 패널들과 강사, 관계자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자리를 함께했다.

 

토요선교포럼 선택강의

7일 오후에 진행된 토요선교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이슬람, 아프리카, 미종족, 캠퍼스 사역 등 다양한 주제로 선택강의가 펼쳐졌다. 윤피터 선교사가 이슬람지역 지도자 양성사역에 대해 전하고 있다.

<홍다은·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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