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인조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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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한 컷!

밥 돌드 10지구 연방하원의원(위)과 제임스 핸론 12지구 판사 후보가 선거 캠페인 광고가 실린 한국일보 지면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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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함께 투표

윤영식-금옥 부부가 자녀, 손주들과 함께 투표하기 위해 윌링 한인문화회관 조기투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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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메운 대기실

처음 조기투표장소로 활용된 한인문화회관내 유권자 대기실에서 투표순서를 기다리는 한인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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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치고 귀가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헌팅턴 아파트 거주 연장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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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캠페인도 동참

‘입양인 권리캠페인’ 관계자들이 투표장을 찾아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의 권리찾기를 위한 엽서 보내기 캠페인(www.adopteerightscampaign.org)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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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방접종

한인회가 월그린사의 후원으로 실시한 올해 무료예방접종 마지막 서비스가 조기투표장소인 문화회관에서 제공됐다. 사진은 한인회와 월그린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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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피켓도 만원(?)

윌링 한인문화회관 조기투표장 주변에 각 후보자들의 피켓이 수북히 설치돼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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