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7 백상배 테니스대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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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지만 즐겁게!

대회 첫날인 20일 혼합 복식 경기 시작 전 참가자들이 장시춘 회장으로부터 경기 규칙을 설명듣고있다.

 

우리팀 화이팅!

경기가 시작되자 출전 선수들의 동호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박빙승부!

막상막하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을 펼치자 관객들이 감탄하고 있다.

 

긴장감이 감도는 코트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들이 응원전을 잠시 중단한 채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예쓰! 아이 엠!”

폐막식에서 진행된 경품추첨에서 한국왕복항공권 당첨의 행운을 안은 샘 문씨가 기뻐하고 있다.

 

“제발~~내 번호!”

경품추첨행사에서 번호가 호명되자 참석자들이 일제히 자신의 경품권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홍다은 기자>

 

▲남자단식 A조 준우승 박관호씨(우)와 시상자 서양순 플라이업클럽회장.

 

▲남자단식 B조 준우승 김상무씨(우)와 시상자 이진천 드림클럽회장.

 

▲여자단식 B조 준우승 허경미씨(우)와 시상자 이태용 테니스협 수석부회장.

 

▲혼합복식 A조 준우승 최권씨(좌)와 조앤씨(우). 중앙은 시상자 구행서 올림픽클럽 회장.

 

▲혼합복식 B조 준우승 에스더 김씨(좌)와 이동근씨(우). 중앙은 시상자 허강목 KMCC회장.

 

▲남자복식 A조 준우승 샘 문씨(좌)와 Jae Chung씨(우). 중앙은 문해욱 동호회클럽회장

▲남자복식 B조 준우승 황태현씨(좌)와 이주원씨(우). 중앙은 시상자 이태용 테니스협 수석부회장.

 

▲여자복식 B조 준우승 윤수잔씨(좌)와 임현아씨(우). 중앙은 시상자 김동욱 클로버클럽회장.

▲단체전 B조 준우승 터틀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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