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9시카고한인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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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의 시간

선교대회 마지막날인 16일저녁 집회에서 강사 및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함께 ‘부흥’이란 곡을 부르고 있다.

▲찬양 합창단들

집회 기간동안 시카고크리스찬코랄, 장로성가단, 목사부부합창단이 헌신의 찬양을 드렸다.

▲아름다운 워십댄스

지난 17일 저녁열린 ‘1919 유관순’영화 상영회에 앞서 칼라워십댄스선교회가 ‘꽃들도’라는 찬양에 맞춰 아름다운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대표강사 임현수 목사

지난 14부터 16일까지 임현수 목사(TMTC대표/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대표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다함께 경배 찬양

16일 저녁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있다.

▲온 마음다해 찬양

선교대회 저녁 집회 동안 유데이 찬양팀이 ‘찬양과 경배’순서를 맡아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을 인도했다.

▲복음적 통일 위한 합심기도

14~16일간 연인원 약 1,500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매시간 민족의 복음적 통일을 위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펼쳐졌다.

▲유관순 다큐 영화 상영

17일 열린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 상영회에서 윤학렬 총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6일 마지막 저녁 집회 후 참석자들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인사 나누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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