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최대명절 추석(9월 27일)을 맞아 피터슨팍 요양원, 수퍼시니어대학, 글렌브릿지양로재활원, 노인건강센터, 한울종합복지관 등 시카고지역 요양원 및 복지단체에서는 추석특식을 나누는 등 풍성한 잔치를 열어 연장자들을 위문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피터슨팍요양원에서 열린 추석잔치에서 연장자들이 민요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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