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2018] “올 한해 평안과 축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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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역자회와 교회협의회가 10일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새해 평안과 축복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교역자회 주최 제49차 신년예배 및 하례식

 

새해를 맞아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와 조국과 시카고 한인사회의 평안과 축복을 기원하는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시카고한인교역자회(회장 서도권 목사)가 주최하고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조은성 목사)가 후원한 제49차 신년예배 및 하례식이 10일 오전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위치한 헤브론교회(담임목사 임철성)에서 열렸다.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1부는 신년예배로 특별찬양(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설교(임철성 목사), 중보기도, 성만찬, 공로패 수여(48대 교역자회 회장 안영배 목사) 및 새 임원소개,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하례식에서는 신년인사(서이탁 한인회장, 이종국 총영사, 신현정 목사, 조은성 목사)에 이어 10여명의 은퇴목사들을 모시고 모든 참석자들이 축복인사와 교회협의회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철성 목사는 “우리는 모든 일이 다 잘되고 문제 없을 때보다 고난, 환란의 내적 외적 바람이 불때 하나님 말씀이 교훈과 책망의 메세지로 더욱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호흡과 숨결과 같은 말씀을 마음가운데 가득 채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온전하게 섬기면 시카고에도 빛이 오리라 생각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서도권 목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다 함께모여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축복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금년 내내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각 교회가 건강하고, 선교활동이 잘 이뤄지며, 교계가 연합하는 한 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역자회는 올해 ▲3월 위로여행 ▲4월 Worker’s Together 음악콘서트 ▲5월 탁구대회 ▲6월 히브리어 강의 ▲7~8월 설교세미나 ▲10월 체육대회 ▲12월 정기총회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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