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2018] 1982년생 36세 강대우 세탁협 친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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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띠 한인들의 새해소망 ⑦

 

1982년 1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태어나 올해 황금개띠를 맞은 강대우<사진>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친교부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과 함께 생일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나와 세탁협회 이창훈 전 회장, 연재경 현 회장이 함께 스프링필드에 가서 마이크 포트너 주하원의원을 만난 것이다. 세탁협회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시카고에서 ‘ASHLAND CLEANER’라는 세탁공장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강씨는 지난 2007년 고모들이 거주하는 시카고에 놀러왔다가 정착하게 됐다. 그는 2016년부터 세탁협회 친교부장을 맡아서 활동중이며, 조기축구동호회인 비호팀에서 열심히 공을 차고 있는 축구광이기도 하다.

강대우씨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재작년보다 작년이 훨씬 나았고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황금개띠를 맞아 개가 주는 이미지처럼, 부지런히 일한다면 시카고동포들 모두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하시는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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