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2018] 음력설 앞두고 풍성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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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복지기관·시설 등

 

한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음력설(16일)을 앞두고 시카고지역 한인단체, 복지기관·시설 등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설 잔치가 펼쳐진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슈퍼시니어대학: 몰튼그로브센터가 15~16일 ‘슈퍼 장날’을 연다. 이날 윷놀이가 진행되며  연장자들은 종이돈을 가지고 휴지, 과자 등 13가지 제품을 살 수 있다. 윌링센터는 16일 ‘미스터&미스 윌링 선발전’을 열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챔피언십’도 갖는다.

▲시카고노인건강센터: 16일 켓지센터(시카고), 링컨센터(몰튼그로브), 그린센터(샴버그), 조이센터(윌링)에서 윷놀이, 세배와 아울러 떡국 등 특식을 제공한다. 14일에는 한복을 입고 발렌타인데이를 즐기는 ‘맵시퀸’ 행사도 열린다.

▲한울종합복지관: 16일 시카고사무소(오전 11시~정오)와 북부사무소(오전 11시30분~정오)에서 60세 이상 연장자와 동행인들에게 떡국, 잡채, 나물, 떡, 과일 등 설날특식을 제공한다.

▲피터슨팍요양원: 16일 구정잔치를 연다. 한복 입고 세배, 민요 부르기, 윷놀이 등을 하고 떡국을 나눠먹는다. 올해는 시키고한국순교자성당 성도들이 방문해 라인댄스, 부채춤 공연도 펼친다.

▲나일스요양원: 16일 점심부터 저녁까지 떡국, 갈비, 잡채, 전, 떡 등 한국전통음식을 제공하며 성김대건성당 성도들이 방문해 노래와 춤 등을 공연한다. 이밖에 11일에는 아버지합창단, 17일에는 불타사 한국 전통무용팀, 18일에는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할 예정이다.

▲한인간호사협회: 10일 나일스요양원을 방문해 합창 공연, 음악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장자들을 위문하고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문화회관: 17일 오후 2~4시 어린이 설날잔치를 연다. 세배, 윷놀이, 공기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떡국과 한식 다과가 제공된다. 참가비 5달러.<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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