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2018] 한국의 음력설 풍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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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어린이박물관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한 여성회와 한국무용단 관계자들.<사진=여성회>

여성회·한국무용단, 시카고어린이박물관서

 

다운타운 소재 시카고어린이박물관(CCM)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회(Heart & Seoul)에서 한인단체들이 공연과 음력설 풍습 등을 선보였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와 시카고한국무용단(단장 이애덕)은 지난 11일 CCM을 방문해 ▲한복 입기 ▲세배하기 ▲세뱃돈 받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장을 마련함과 아울러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써니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설맞이 전통을 알리면서 많은 타인종 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애덕 단장은 “무용단 학생들과 함께 타인종들에게 세배 예법을 가르친 것은 처음이다. 타인종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보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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