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2018] “IL 한인공화당에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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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 회장

 

12년간 쿡카운티 커미셔너를 역임했고 올해로 4년째 일리노이공화당(IL GOP)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팀 슈나이더<사진>는 “일리노이주 공화당을 대표해 일리노이 한인공화당의 출범을 축하하며 모든 공화당 정치인들이 그들의 향후 행보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커뮤니티는 소기업부터 대기업을 운영해오면서 일리노이주의 경제 성장을 돕고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면서 주민들이 다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러한 커뮤니티의 발전은 한인 1.5~2세들의 정치 참여로 이어졌고 정치인들이 한인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회장은 “한인커뮤니티에게 낮은 세금, 일자리 창출, 일리노이주 경제 발전, 망가진 정치 시스템 개혁 등을 원하는 공화당원들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일리노이주는 더욱 살기좋은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IL GOP는 3명의 한인 공화당 후보들의 도전을 자랑스렙게 생각하고 있고 승리하리라 믿는다. IKARO의 발전을 통해 차세대 한인들의 정치 참여가 더욱 많아져 한인커뮤니티가 그들의 ‘Own Power’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IL GOP에도 한인커뮤니티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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