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2018] 로욜라대, 마이애미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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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이라 불리우는 전미대학농구토너먼트에 33년만에 진출한 시카고의 로욜라대학(11번 시드) 선수들이 지난 11일 열린 대진 이벤트에서 첫 대결 상대가 한번 해볼만한 마이애미대학(6번 시드)으로 결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로욜라대는 일리노이주에서 유일하게 올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로욜라대-마이애미대의 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2시10분부터 댈러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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