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선교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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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6~8일에 열리는 시카고선교대회 포스터. 선교포럼은 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시카고선교대회 기간중…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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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선교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시카고 한인들을 위한 특별 포럼이 열린다.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회장 김영문 목사)가 주관하는 시카고선교대회(4월6~8일)기간 중 7일 오후 1~6시까지 윌링에 위치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토요선교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선교포럼은 목회자, 신학생, 일반성도 등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한인들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저녁 식사와 선교자료 책자도 제공된다. 단, 참석희망자들은 반드시 사전에 등록을 해야한다.(문의: 847-296-4555, nanoomc@gmail.com)

선교포럼에서는 ‘현대선교, 이대로 좋은가-우리의 선교 모델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정민영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이어 나성환 목사의 사회로 7명(윤광희·박천규 선교사, 정승호·김종관·서창권·임무영 목사, 송치호 장로)이 패널로 참여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또한 각 지역 선교사들이 ▲이슬람지역 지도자 사역(윤광희 선교사) ▲미전도종족 개척사역(장춘원 목사) ▲아프리카 빈민사역(정인영 선교사) ▲다민족 캠퍼스 선교와 리더십(서정호 선교사) 최근 선교 동향에 대해 전하는 선택강의도 마련된다. 선택강의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토의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선교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선교기관 및 단체들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다양한 선교소식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김영문 목사는 “시카고지역 많은 교회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선교 소식을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하고 연합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선교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연합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 교회로서의 본질을 찾게 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많은 기도 바란다”고 덧붙였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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