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16] 진정한 고수들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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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2016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

본보 주최·테니스협 주관

tennis

2015 백상배 테니스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메도우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16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노스브룩 타운내 노스쇼어 라켓클럽(2860 Old Willow Rd.)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회장 장시춘)가 주관하는 백상배 대회는 해마다 300여명의 수준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서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실력자들을 뽑는 정평있는 대회다. 대회는 단체전,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여러 종목으로 치러지며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고 참가비는 단식 20달러, 복식 40달러(팀당), 단체전 150달러(팀당)다.

경기일정은 ▲23일(단식, 장년복식, 슈퍼장년복식)·24일(혼합복식): 오후 7시~오후 10시 ▲25일(남녀복식:) 오후 6시~오후 10시 ▲26일(단체전): 오후 5시~오후 9시다. 백상배 대회 경기규정으로는 결승전 포함 모든 게임은 6포인트 1세트, 7 포인트 타이브레이커로 하며, 등록된 팀은 경기 시작 15분전에 대회 본부로부터 확인을 받아야 한다. 종목별 참가팀이 4팀 이하일 경우 그 종목이 취소될 수 있다.

장시춘 회장은 “올해 대회는 특히 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협회 임원들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열리는 백상배 대회가 시카고 테니스 동호인들의 한바탕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니 많은 성원바란다”고 당부했다.(문의·접수: 847-651-3914/협회 웹사이트-http://ktac.us/)<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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