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2017] “예배, 기도, 찬양 고마워요”

179

목사부부합창단, 12일 나일스요양원 위문

12일 나일스요양원을 찾은 목사부부합창단이 연장자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단장 이성자)가 12일 오전 나일스요양원을 방문해 연장자들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목사부부합창단은 이날 예배, 기도, 합창공연을 한 후 40여명의 연장자들에게 선물(양말)도 증정했다. 이성자 단장은 “매년 1번씩 요양원을 방문해 찬양을 들려드리며 예배와 기도를 드린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해 하나님 말씀도 함께 나누며 은혜 넘치는 시카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기일 전 단장은 “우리 장모님도 여기 계시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우리의 어머님이고 아버님이시다. 이 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목사부부합창단원들이 연장자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서윤선 할머니는 “합창단원들이 직접 찾아와 공연해줘서 너무 고맙다. 또한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해줘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신경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