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문화회관 김윤태 신임회장

 kim yoon tae

26일 공식 취임한 한인문화회관 김윤태<사진> 신임회장은 “문화회관의 안정적인 수입을 꾀할 수 있는 재정안정시스템 구축과 아울러 차세대 영입에도 힘쓰겠다. 7월 말까지 차세대위원회를 조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작년에 문화회관에서 시행하는 바둑클럽에 가입했다. 그때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문화회관이 앞으로 더욱 더 동포사회의 즐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화회관을 세우신 분들이 너무도 훌륭한 분들이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 열정적인 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문화회관에 동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윤태 회장은 194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1972년 시카고로 도미해 방사선 암치료 전문의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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