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패션아웃렛·거니밀스점
미국의 대표적 명품 백화점 니만 마커스의 아웃렛인 ‘니만 마커스 래스트콜’(이하 래스트콜)이 오는 29일부터 최대 75%의 파격세일을 실시한다.
세일품목은 디자이너 의류, 신발, 핸드백 등으로 래스트콜은 펜디, 구찌, 에르메스, 휴고 보스, 겐조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시카고지역에서는 시카고 패션아웃렛점과 거니 밀스점에서 실시된다. 두 매장은 ▲여성의류 ▲핸드백 ▲여성 디자이너 의류 ▲여성 신발 ▲여성 액세서리 ▲남성 의류 ▲남성 신발 ▲선물 및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취급한다.
영업시간은 패션아웃렛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이며 거니밀스는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다.
한편 세일품목의 종류와 수량은 매장에 따라 다르며 다른 세일, 쿠폰 또는 할인과 중복 적용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판매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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