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회·은퇴목사회 관계자 본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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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 임원 및 은퇴목사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교역자회 양정석 서기담당, 은퇴목사회 강성석 회장, 교역자회 유남수 회장, 교역자회 박종훈 회계담당)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현재가 어려운 시대인 만큼 내적인 평안과 행복을 위해선 영적 각성이 필요합니다.”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유남수)가 주최하고 시카고은퇴목사회(회장 강성석), 시카고기독교방송 등의 후원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윌링 소재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영적 각성 대성회’ 홍보차 교역자회 임원들과 은퇴목사회 강성석 회장이 지난 27일 본보를 찾았다.

강성석 회장은 “금년에 자연재해가 계속 발생하고 온갖 어려움이 극치에 이르고 있다. 이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았기 때문에 폭력이 난무하고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기에 시작된 것”이라면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선 영적인 말씀으로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때문에 영적각성 부흥회가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것이다.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 1명이라도 참석해 영적으로 구원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유남수 회장은 “시카고지역의 영적 상황을 모두들 염려하고 있다. 각성을 통해 서둘러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에 보면 사무엘 전지자가 미스바 대각성을 통해 방황하던 온 백성들을 기도로 통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했다. 이처럼 이번 대각성이 시카고뿐 아니라 미국 전체를 아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역자회 박종훈 회계담당은 “한인 교회와 사회가 영적으로 각성이 일어나 성장하길 바란다. 비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1명이라도 신도가 된다면 우리에겐 크나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교역자회 양정석 서기담당은 “전세계에 불거지고 있는 윤리적 문제는 교육적으로 해결이 불가하다. 내가 누군지 알아야 자기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할 수 있고 마음이 부드러워져 성령이 역사할 수 있다. 영적 각성 대성회를 통해 악한 세력을 대적할 수 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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