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윌셔은행=‘Bank of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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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 공식 출범 첫 날인 1일, 나일스점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BBCN과 윌셔은행이 합병해 새롭게 탄생한 ‘뱅크 오브 호프’(Bank of Hope/BOH)가 공식 출범 첫날인 1일부터 고객 사은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총자산 132억달러로 미국내 한인은행 최초로 ‘슈퍼 리저널 뱅크’가 된 BOH의 시카고지역 지점들도 이날 합병후 첫 영업개시일을 맞아 전직원들이 밝은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았다. 특히 BOH는 공식 출범을 기념해 1일부터 전 지점에서 고객 사은대잔치를 열고 있다.

지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4만2,50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 윈’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크래치 카드를 받은 고객들은 즉석에서 긁어 500달러 기프트 카드, 스타일러스 펜, 물병, 메모 큐브, 클렌징 티슈 등 다양한 경품 당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체킹계좌를 개설하는 최초 100명의 고객에게는 송금, 캐시어스 체크, 지불정지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18개월 기준 1.35%의 이자가 붙는 CD 예금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리사 최 중서부 예금총괄본부장은 “BOH로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카고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 기존에 이용하시던 모든 서비스는 불편함 없이 그대로 이용 가능하며, 11월 중에 웹사이트 등 모든 시스템 통합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모든 지점에 새로운 간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보면 기분이 좋듯이 이민생활 속 희망과 활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틴 윤 나일스 지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BOH의 첫날을 맞아 오전부터 많은 고객분들이 은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고객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나일스지점을 찾은 정규열(70, 글렌뷰)씨는 “지역사회와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프로그램 등을 확장해주길 바란다. 더욱 성장, 발전하길 바라며 출범을 축하한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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