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리얼 ID’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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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 연방정부 건물 등 출입시 제시해야

 

오는 10월 1일부터 미 국내선 탑승, 군사시설 방문, 연방정부 건물 및 핵시설 등의 출입을 위해서는 리얼 ID<사진>가 반드시 필요해진다.

최근 온라인매체 패치닷컴은 오는 10월 1일부터는 리얼 ID 인증이 안된 각 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연방당국에 의해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연방 리얼 ID법은 9.11 테러 후 각 주정부가 발급하는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에 대한 최소한의 보안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리노이주는 작년 3월부터 주총무처 산하 차량국(DMV)에서 리얼 ID로 호환되는 운전면허증 및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발급을 시작했다. 다음은 패치닷컴이 소개한 리얼 ID와 관련한 일문일답이다.

▲리얼 ID 발급 대상과 사용처는?

-발급 대상은 유효한 미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는 주민, 국내선 여객기·연방정부 건물 및 군사시설을 출입시에 필요하다.

▲투표할 때 리얼 ID가 필요한가?

-필요 없다.

▲발급 방법은?

-근처 DMV를 방문하면 된다. 일부 DMV는 리얼 ID 발급을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하며 리얼ID를 새로 발급받을 경우 30달러, 기존 일반 운전면허증을 변경할 경우는 2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리얼 ID 발급 위한 구비서류는?

-신분 증명(미국 출생 증명서, 미국 여권, 고용 허가서, 영주권 카드 등), 사회보장번호 증명(사회보장번호 카드, W-2, 페이 스텁 등), 신청자의 이름이 명시 된 2개의 현 거주지 증명서(유틸리티 청구서, 임대 계약서, 은행 계좌 명세서 등), 서명증명(신용카드, 데빗카드, 일리노이주 운전면허증 등)을 제출해야한다.

▲신청 후에는?

-DMV에서 종이로 된 임시 운전면허증 또는 아이디를 발급받으며, 종이로 된 임시 면허증으로는 항공기 탑승과 연방정부 건물 출입이 불가능하다. 서류 검토 및 확인 완료 후 15일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만 18세 이하가 미국내에서 보호자와 함께 여행할 경우 신분증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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