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총영사관 공동주최
한인들을 위한 온라인 사업 관련 비즈니스 세미나가 열린다.
세계한인 벤처내트워크 시카고지부(INKE)와 시카고총영사관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글렌뷰도서관에서 ‘온라인사업 동향과 전략’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무역관, 무역인협회, 한인정부조달협회, 중서부과기협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데이비드 변 CGETC INC. 대표가 ‘온라인시장 동향, 진출 가능성 전략’등에 대해, 박현주 미래법무법인 상법변호사가 오픈마켓시대의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는 세미나 참가비는 10달러이며 주최측은 좌석이 제한되므로 참석희망자는 미리 예약해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847-243-7100/ inke@kspc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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