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017] 차세대 음악 유망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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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2017 세종음악경연대회’

본보 특별후원, 10월27일 접수마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한인 등 차세대 음악 유망주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세종음악경연대회가 올해는 11월 12일 UIC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회장 오유심) 주최, 본보 특별후원, 서울대 동창회·두산연강재단·시카고대학 후원으로 열리는 2017  세종음악경연대회는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연륜있는 음악경연대회다. 고등부(9~12학년), 중등부(6~8학년), 초등부(3~5학년), 유년부(2학년 이하)로 나뉘어 바이올린과 피아노 경연을 벌이며 출전학생들은 지정곡 1곡과 본인 선택 자유곡 1곡을 연주한다.

특히 학생들이 연주해야 하는 지정곡에는 파랑새, 메밀묵 사려, 한오백년 등 12곡의 피아노곡과 밀양아리랑, 산조 등 11곡의 바이올린곡 등 한국 고유의 얼이 들어간 곡들이 포함돼 있다. 참가신청은 세종문화회 웹사이트(www.sejongculturalsociety.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일은 10월 27일이고 신청비는 50달러다.

각 부문 1·2·3등을 비롯한 입상자들에게는 ▲고등부: 1등 500달러, 2등 400달러, 3등 300달러, 한국음악해석상 300달러 ▲중등부: 1등 300달러, 2등 200달러, 3등 100달러, 한국음악해석상 100달러 ▲초등부: 1등 150달러, 2등 100달러, 3등 75달러, 한국음악해석상 75달러 ▲유년부: 1등 100달러, 2등 75달러, 3등 50달러, 한국음악해석상 50달러 등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내년 1월 8일 오후 2시부터 시카고 컬처럴센터 클라우디아 캐시디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겸한 입상자 연주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호범 세종문화회 이사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음악경연대회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묻어난 곡들을 지정곡으로 사용해 한국문화가 미주류사회와 한인 후손들에게 전파돼 풍요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312-497-3007, sejong@sejongcultural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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